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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등산, 개발자 블로그

어쩌다보니 1주 1산을 실천하는 중이라. 어디 가볼까 하다가. 예봉산 or 검단산 중 고르다 가게 된 검단산. 아마 다음 혼산 때는 예봉산을 가지 않을까. 어쨋든 검단산 리뷰 시작. 네비에 검단산 주차장하면 이쪽으로 안내가 된다. 요금은 2,000원. 올라오다 보면 노상이기에 하얀금? 그어져 있는 사이드에 대면 된다. 노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꼬미랑 한컷. ㅎㅎ 항상 찍는 사진 중 하나이다. 그리고 위로 쭉 올라가다보면 현충탑이 위치해 있다. 딱히 보진 않고 등산하러 고. 내가 등산 코스는 "현충탑 등산로" 로 정상까지 가고. 하산 할 때는 "유길준묘 등산로" 로 하산 하였다. 총 소요시간은 3시간 반. 이지만 마지막에 트랭글 사진에 보면 2시간 걸렸다. 혼산이라 그런가 빨리 올라가고 더 빨리 내려와서..

오전 산책을 마치고. 원래 계획과는 다르지만 되게 오랜만에 가본 보릿골. 위치는 여기. 아마 근방에 사시는 분들은 어딘지 대충 알듯. 3~4층 으로 되는 큰 건물 3개가 떡하니 있는. 그곳. 여긴 다른것보다 1층은 주차 용도 쓰다보니 주차 하기가 편하다. 만차일 경우도 뒤에 노상으로 댈 곳이 있어 딱히 주차문제가 없기에 좋다. 예전에 왔을 때는 방석이 있는 좌식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리모델링 했나 보다. 그 전보다 더 깔끔해진 느낌. 맘에 들어. 메뉴는 대충 이러함. 보리밥 집에 왔으니 보리밥을 시켜 먹어야 겠음. 우린 보리밥 정식 2개를 주문함. 근데. 주문 했더니 왠 로봇이 보리밥을 가져 왔다. 아니. 옛날에 먹던 보리밥을 미래의 로봇이 가져오더니 ... 과거의 미래의 공존인가 ... 여하튼 로봇이 ..

부평시장 좀 둘러보다가 점심 먹으러 부평역 근처까지 와서. 이리저리 보다가 새로 생긴 듯한 곳이 있길래 가봄. 위치는 여기. 부평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저기 근방이 텐동이니, 곱도리탕이니 이것저것 먹을께 많은듯. 먹는 방식이 친절하게 적혀 있다. 나도 마지막에 밥 빼고는 똑같이 먹은듯. 주문은 키오스크 방식으로. 주문 후 가져다 주신다. 우리는 기본 탄탄면, 새우탕면, 교자 까지 총 3개를 주문하였다. 기본 탄탄면이 나왔다. 원래 계란은 하나인데 저거는 추가로 주문한거. (오해 노노 ...) 맛은 맛있고 오묘하다. 뭔가 설명이 어려운. ㅠ 사골 맛도 나고. 뭔가 오묘하고. 원래 탄탄면이라는게. 땅콩버터가 들어가 있어 고소한 맛도 같이 있었다. 그리고 저거 맛계란!! 그냥 반숙계란이 아니라 맛..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벌써 3번째. 이번엔 속리산 국립공원. 스탬프를 찍어야 하니 당연히 탐방센터가 있는 등산 코스로 선택하였고. 보통은 문장대를 많이 간다는데. 같이 동행하는 분이 거기는 많이 가봤다고 하여. 오늘은 천왕봉으로. 문장대는 날씨 좀 따뜻해지면 다시 오는 걸로. 주차는 소형주차장에 주차하였다. 보통은 다들 여기에 주차한다고 한다. 그리고 조금만 걸어가면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법주사탐방지원센터" 를 갈 수 있다. 속리산 소형주차장: 일일 요금 5,000원 언제 내려올지 모르니 미리 스탬프를 찍고 출발. 다른 국립공원과 다르게 아저씨가 직접 찍어주신다. 근데 .... 잘못 찍으셨다 ... 정2품 나무가 기울었어 ... 나중에 상장이나 그런거 받을 때 지장은 없다고 하신다. 그래도 뭔가 아쉽..

오전에 가볍게? 등산을 끝내고. 집 근처에서 국물음식이 먹고 싶어서 검색한 결과 나온 곳. 베트남 음식점. 인더비엣 위치는 삼산체육관 옆에 먹거리 많은곳? 에 위치해 있고. 주차는 네비에 삼산주차장 이라는 곳에 주차하면 바로 뒷편에 가게가 있다. (정확한 위치는 맨 아래 지도로 ..) 메뉴는 베트남 음식점 답게 쌀국수나 분짜 그리고 덮밥류, 월남쌈 등이 있다. 우리는 국물음식을 먹으러 왔기 때문에 본 쌀국수와 특이한걸 좋아하는 나는 소곱창 쌀국수 그리고 궁금했던 반쎄오를 주문하였다. (분짜는 다음에 ...) 본쌀국수는 일단 고기가 많다. 왕갈비탕 인줄. 일단 푸짐해서 좋다. 미식가가 아닌 나라서 그런가 쌀국수는 항상 무난한듯. 소곱창 쌀국수는 일단 쌀국수에 비해서는 간이 좀 더 있고 매콤해서 나는 개인적..

벌써 올해 1월 다섯 번째 산이다. 그리고 올해 1월에 마지막 날이다.오늘은 친구랑 쉬엄 쉬어갈 수 있는 광교산으로.작년에 혼자 왔을 때는 형제봉 - 종루봉 - 시루봉 순으로 쭉 갔지만.오늘은 친구랑 같이 왔으므로 형제봉까지만. 다음에 혼자 와서 쭉 등산하고 다시 쓸 예정. 내가 등산 갈 때 중요시 여기는 것 중 하나는 주차.여기는 일단 주차장이 넓다. 가격도 쌈.1일 주차 요금(3시간 이내) : 1,000 3시간 초과 ~ 6시간 이내 : 2,000 6시간 초과 ~ 9시간 이내 : 3,000 1일 주차권(9시간 초과) : 5,000허나 워낙 사람이 많은 산이라. 주말 기준 9시쯤 되면 차가 줄지어 있다.우린 8시 반 쯤 들어왔는데 그때는 주차 공간이 여유로운 편이었다.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조금 올라오다..

오랜만에 평일 연차. 평일에는 평일 런치지!! 진짜 오랜만에 부평 쿠우쿠우점을 가보았다. 예전에 오픈 한지 얼마 안돼서 처음 가봤는데 그때 이후 처음인 듯. 위치는 부평 시장역 근처에 있다. 주차는 건물 지하에 주차하면 되며, 식사를 할 경우 2시간 무료이다. 계산하고 꼭 주차권 받으시길. 9층이었나? 여하튼 쿠우쿠우 입구. 당연히 체온 측정. QR 인증은 필수. 이달의 신메뉴? 멘보샤. 기대되네 ㅎ 쿠우쿠우 이용요금이다. (사진에 뭐가 묻은 거냐...) 우리는 평일 런치로 가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자리는 넓다.. 다른 블로그 검색해 보니 800평이라고 한다!! 그리고 부평 토박이인 내 기억으로는. 예전에는 여기가 예식장이었던 걸로 기억도 한다. TMI (아님 말고...) 딱히 ..

국립공원 스탬프 제2탄.현재까지 찍은 스탬프 : 북한산, 월악산... ㅎ 소백산은 2번이나 갔지만 그때는 여권이 없었기에,여하튼 이번엔 치악산. 티맵으로 기준. 구룡탐방센터라고 치면 나오는 주차장(무료)에서 "꼬미"랑 찍은 사진.혹시 탐방센터가 문 닫기 전 (10:00 ~ 17:00)에 못 보내려 올까 봐 미리 도장을 찍어둠. (사진을 못 찍음 ㅠ)참고로. 탐방센터에서 구룡사까지 걸어가면 "15~20분 정도" 소요되므로.웬만하면 탐방센터를 지나서 구룡 아영장을 지나 끝에 다다르면.주차장이 하나 더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거기에 주차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걸어가고 나서야 깨달은 사실 ㅠ) 구룡사를 들어가야 하므로 입장료가 필요하다. 다른 블로그 글들 보면 입장료를 내면 구룡사 안까지 주차가 가능하다..